메르스 여파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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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메르스 4차 감염자가 발생했다. 이 환자는 병원 밖에서 감염된 국내 첫 4차 감염자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2일 메르스 검사 결과 양성으로 추가 확인된 감염자가 12명이라고 13일 밝혔다.

추가 확진자 중 133번(70) 환자는 구급차 운전자로, 지난 5~6일 76번 확진자를 구급차로 이송하면서 접촉한 것으로 분석됐다.


127번(여·76), 128번(87), 129번(86), 130번(여·65) 등 4명은 16번 확진자와 관련된 사례다. 먼저 3명은 지난달 22~28일 대전 대청병원에서 이 환자와 접촉했으며, 나머지 1명은 28~30일 대전 건양대병원에서 노출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131번(59)과 132번(55) 등 2명은 지난달 27~28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14번 환자에 노출됐다. 나머지 5명은 삼성서울병원 관련 환자로 질병관리본부가 역학조사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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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밤사이 확진자 중 1명이 숨지면서 사망자는 14명으로 늘었다.


118번(67·여) 확진자인 14번째 사망자는 지난달 25~27일 사이 평택굿모닝병원에서 14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갑상선기능저하증과 고혈압을 앓고 있던 이 환자는 이달 9일부터 아주대병원 격리 병실에서 입원 치료 중 상태가 악화돼 이날 오전 3시30분께 사망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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