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음악그룹 아리랑앙상블, '어이쿠 사랑歌' 정기공연
26일, 27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연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퓨전음악그룹 아리랑앙상블의 정기공연이 오는 26일과 27일 이틀간 서울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열린다.
'어이쿠 사랑歌'라는 부제를 가진 이번 공연은 '사랑'과 '아리랑'이라는 두 개의 키워드를 담고 있으며, 춘향가를 모티브로 한 사랑 이야기와 함께 아리랑의 다양한 재해석이 있는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국악인이자 방송인인 오정해의 사회로 진행되며, 팝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조장원 세한대 음악학과 교수가 음악감독을 맡아 전통음악과 현대음악의 조화를 선보이는 새로운 형태의 음악 작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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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리랑앙상블의 연주와 노래, 춤, 영상 등 다양한 예술적 요소들이 한데 섞인 색다른 무대도 만나볼 수 있다. 아리랑앙상블은 국악과 재즈 연주자들을 중심으로 2012년 창단한 팀으로 가야금, 해금, 대금, 피리, 타악 등 국악기와 피아노, 베이스, 드럼, 색소폰, 하모니카 등 양악기, 보컬, 댄서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공연은 26일과 양일 간 각각 오후 8시와 5시에 열리며 티켓은 세종문화회관과 인터파크, 옥션에서 예매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을 기획한 ㈜아리랑미디어는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문화나눔의 일환으로 좌석의 일부를 기부할 예정이며 구매 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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