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메르스 공포가 확산되는 가운데, 기능성 과실인 복분자의 사이토카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9일 전북 고창군 농업기술센터는 "기능성 과실인 복분자가 각종 질병이나 전염병의 면역력 강화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그간 발표된 논문과 특허를 통해 입증됐다"고 밝혔다.

2007년과 2012년에 발표된 한국약용작물학회지에 따르면 복분자가 항체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면역세포(B세포와 T세포)의 생육이 30% 이상 증진됐고 복분자의 안토시아닌 성분이 면역세포의 생육을 높인다는 것을 확인했다.


또 고창군 '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에서는 복분자가 면역력을 높이는 사이토카인을 현저히 증가시킴으로서 면역력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특허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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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카인은 병원체가 침투하면 면역체계를 가동해 병원체에 대항하는데 꼭 필요한 면역물질이다.


병원체가 우리 몸을 침투한 초기에 면역체계가 가동될 때 분비돼 다른 면역세포들을 자극시켜 병원체와의 싸움을 유도하고, 감염 상태에 따라 분비량을 조절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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