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윗줄부터 시계방향. 강용면 'Vertigo', 박영미 'Widow’s cruse', 구자승 'Still life', 김구림 'Yin and yang 11-S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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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이번 달 스위스 스콥 바젤 아트페어에서 우리나라 화랑들이 참가하는 '코리안아트쇼'가 펼쳐진다.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스콥 바젤 아트페어는 4개 대륙 20개 국가, 85개의 각국 대표 화랑들이 참여한다. 이런 가운데 국내 화랑들이 모인 한국화랑협회가 스콥 측의 초대를 받아 이번에 7회 코리안아트쇼를 스위스에서 선보이게 됐다. 갤러리 고도, 샘터화랑, 금산갤러리, 이화익갤러리, 박영덕화랑 등 국내 화랑 15곳이 참여하며, 한국화로부터 현대미술, 젊은 작가들로부터 한국 대표작가까지 회화, 영상, 설치 및 사진 작품을 다채롭게 소개된다.

올해 15회를 맞이한 스콥 바젤은 바젤의 3대 아트페어 중 하나로, ‘세계 최대 미술계의 올림픽’으로 일컬어지는 ‘아트 바젤’과 동시에 열린다. 또한 솔로프로젝트(Solo project), 리스테(Liste), 볼타(Volta) 등이 함께 개최될 예정이어서 전 세계에 모여든 평론가들과 화랑 관계자, 컬렉터들에게 우리 현대미술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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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행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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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아트쇼는 2010년 뉴욕 첼시의 라베뉴(La venue)에서 25개 갤러리와 한국문화원 특별전으로 시작했다. 지난 4회부터 6회까지는 미국의 아트페어 전문회사인 햄튼 엑스포 그룹이 주최하는 휴스턴 파인아트페어, 아트 햄튼, 스콥 마이애미 등과의 협업을 통해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화랑협회는 올 하반기 8회 코리안아트쇼를 준비하고 있다. 하반기 코리안아트쇼는 미국 아트마이애미 컨텍스트와의 협업을 계획 중이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아트마이애미 컨텍스트는 작년 베를린화랑협회와의 협업을 보인바 있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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