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오는 19일까지 서류심사 및 현장심사 거쳐 다음달 6일 최종 15개 팀 이상 아이디어 찾아 선정…3명 이상 이뤄진 법인, 단체 등 누구나 참여, 교육·워크숍·창업지원금 지원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정부가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발굴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산림청은 오는 19일까지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발굴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산림청, 한국임업진흥원, 건국대학교가 함께하는 공모전은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준비 중이거나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을 원하는 법인, 단체(3명 이상으로 이뤄진 팀)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분야는 취약계층에게 산림관련 사회서비스나 일자리를 줄 수 있는 아이디어, 산림자원으로 산촌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아이디어다.

서류접수는 오는 19일까지며 서류심사, 현장심사를 거쳐 다음달 6일 최종 15개 팀 이상의 아이디어를 찾아 선정된다.


참가팀은 공모전누리집(http://www.seforest.kr)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은 뒤 이메일, 우편 또는 팩스로 내면 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전화(02-453-3735)로 물어보면 된다.


최종 선정된 팀에겐 아이디어를 산림분야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사업화할 수 있게 갖가지 교육, 워크숍, 국내 선진지 견학 등의 기회와 교육과정에 필요한 창업지원금도 준다.


이미라 산림청 산림정책과장은 “현재 30개의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이 숲 가꾸기, 목공예 등 여러 분야에서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등 사회적 목적을 이루고 있다”며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이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될 수 있게 맞춤형컨설팅, 판로개척 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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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이란?
산림자원을 활용, 사회문제를 풀거나 산림자원과 다른 자원을 접목, 산촌이나 임업환경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는 기업·사회적 목적 실현과 영업활동을 통한 수익을 동시에 꾀하며 사회적기업 인증을 목표로 하는 곳을 일컫는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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