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K리그 클래식 1차 '팬프렌들리 클럽' 선정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1차(1라운드∼13라운드) '팬프렌들리 클럽'으로 선정됐다.
수원은 한국프로축구연맹 8일 발표한 팬프렌들리 클럽 투표 결과 1위를 했다. 연맹은 "수원이 팬을 위해 선수단과 코칭스태프가 참가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했다.
수원은 팬들의 큰 관심을 끈 창단 20주년 레트로 유니폼 발매를 비롯해 선수단 일일 종업원 행사, 축구클리닉 등을 실시하며 팬들과의 밀착 마케팅을 했다.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어깨동무' 프로그램과 청소년,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한 문화체험 행사, 기금 마련 바자회 등을 통해서도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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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라운드까지 여섯 차례 홈경기에서 경기당 평균 관중 1만9422명을 유치한 FC서울을 1차 '풀 스타디움' 구단으로 뽑혔다. 전북 현대는 전년보다 가장 많은 관중이 늘어 '플러스 스타디움' 구단으로 뽑혔다. 지난해 1만3155명이었던 전북의 경기당 평균 관중은 13라운드까지 1만8541명으로 5386명 늘었다.
포항 스틸러스는 홈구장인 스틸야드의 그라운드 관리 상태 평가에서 가장 높은 평점을 얻어 '그린 스타디움' 상을 받았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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