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뉴발란스 더 컬러런'이 8일 참가 티켓 접수를 받는다.
뉴발란스 더 컬러런 공식 스폰서인 옥션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옥션 사이트와 모바일앱에서 선착순 1만6000명에게 참가 티켓을 공식 판매하고 있다.
뉴발란스 더 컬러런은 홍대플래그십스토어·강남·압구정 매장과 온라인스토어에서도 접수 가능하다. 이곳에서는 일부 신발과 퍼포먼스 의류 및 용품을 1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선착순 250명에게 입장권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한편 본 행사는 내달 18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뉴발란스 더 컬러런은 2012년 1월 미국에서 시작된 5㎞ 레이스 행사로, 흰색 티셔츠를 입고 출발한 참가자가 매 ㎞마다 준비된 컬러 파우더를 맞아가며 레이스를 펼치는 이색 페스티벌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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