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 중소 車 부품사 해외 진출 주선
美 디트로이트에서 북미 자동차부품 수출컨소시엄 사업 실시
총 23건의 상담 주선, 향후 1억불 수주 계약 목표
국내 자동차 부품업체들의 해외 시장 진출 위한 교두보 역할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 close 증권정보 047050 KOSPI 현재가 87,300 전일대비 2,400 등락률 +2.83% 거래량 1,420,585 전일가 84,9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두나무, 하나금융·포스코인터와 금융 인프라 협력 한국 기업인데 가스 팔아 돈 버는 회사…목표가↑" [클릭 e종목] [클릭 e종목]"포스코인터내셔널, 유가 상승 수혜 기대…목표가↑" 은 창원시, 코트라(KOTRA)와 함께 지난 2~5일까지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북미 자동차부품 수출컨소시엄 사업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중소·중견 자동차부품 유망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는 대·중소기업 상생 프로젝트다. 센트랄, 나라엠앤디 등 창원시 소재 8개의 자동차 부품회사가 참여해 글로벌 수요처인 11개 업체와 개별 상담회를 가졌다.
이번 사업에서 대우인터내셔널은 북미 시장 네트워크를 활용해 수요 품목을 사전 발굴하고 방문 상담을 주선했다. 창원시는 수요 품목에 맞는 적격기업 8개사를 선정하는 역할을 담당했다. 이를 통해 이번 사업기간 동안 총 23건의 상담이 진행되었으며 이중 2건은 계약체결을 추진 중으로 향후 총 1억불 상당의 수주 계약이 추진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우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종합상사 중 유일하게 자동차부품 사업 전문 조직을 갖춘 대우인터내셔널의 해외 네트워크와 마케팅 역량을 기반으로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국내 자동차 부품업체들이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교두보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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