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시는 일반 시민들이 다양한 도시디자인에 대해 쉽게 배울 수 있는 '2015 서울 도시디자인아카데미'를 연말까지 매월 1회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는 '디자인과 시민'이라는 주제로 지난 5월부터 연말까지 월 1회씩 총 8회를 진행하게 된다.

이달 24일에는 '나는 튀는 도시보다 참한 도시가 좋다'의 저자인 정석 서울시립대 교수, 다음달 15에는 '착한 디자인'의 저자인 김상규 서울과학기술대 교수, 8월19일에는 SBS '시크릿 가든' 속 현빈의 집을 설계 및 제작한 백종환 WGNB 소장, 11월25일에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수상한 장순각 한양대 교수, 12월16일에는 개그맨이며 국민안전문화협회회장인 서승만 회장 등 도시 디자인 분야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강사들의 특강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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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에서는 공원의 예술공간화, 그림같은 집과 마을 만들기, 참한 도시공간 등에 대한 스토리텔링과 사례 발표도 이어진다.

수강인원은 총 100명이며 수강료는 2만원이다. 수강신청은 8일부터 19일까지 전자우편(desine12@seoul.go.kr)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도시공간개선단(2133-7604, 7625)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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