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모바일 투표 어플리케이션 '엠보팅' 화면 (사진=서울시)

▲ 서울시 모바일 투표 어플리케이션 '엠보팅' 화면 (사진=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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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서울시가 연 500억 원 규모이상인 주민참여예산사업 선정 시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는 '모바일 투표 앱(엠보팅·mVoting)'을 도입한다고 7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사업이란 시민이 직접 예산편성과정에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시민이 직접 제안하고 결정하는 제도다.

기존에는 시민참여단 2500만 지정된 PC로 참여할 수 있었지만 올해부터는 시민 누구나 PC뿐 아니라 스마트폰에 '엠보팅'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으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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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주민참여예산사업 모바일 투표 기간은 이달 16일부터 15일까지다. 이번 모바일 투표 결과는 최종 사업 선정 결정에 45% 반영된다.

최영훈 시 정보기획관은 "엠보팅은 스마트폰으로 대변되는 모바일시대에 발맞춰 시민들의 시정참여 대표 채널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주민이 주인되는 서울, 지역사회의 민주적 협치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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