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개교 80주년 맞아 ‘전남드래곤즈와 함께하는 문화의 날’ 개최
[아시아경제 노해섭 ]국립 순천대학교(총장 송영무)는 지난 3일 광양시 중마동에 위치한 전남드래곤즈 축구 전용구장에서 대학 구성원 500여 명과 함께 K리그 클래식 전남드래곤즈 광주FC를 관람하는 ‘전남드래곤즈와 함께하는 순천대 문화의 날’행사를 했다.
이날 경기는 순천대학교의 문화의 날을 기념하여 ‘순천대학교 네이밍 데이’라는 주제로 이루어졌으며 순천대학교 송영무 총장, 포스코 김진일 사장, 안동일 광양제철소장 및 포스코 임직원 2,500여 명과 지역민 등 총 4,5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순천대의 개교 80주년을 기념하고 대학 구성원들에게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순천대학교 송영무 총장과 방승혁 학생회장의 시축과 함께 경품 추첨 및 학생 릴레이 경주 등 다양한 이벤트가 이어졌다.
송영무 총장은 “지역 연고 구단인 전남드래곤즈 덕분에 지방이라는 여건 때문에 문화 활동에 참여할 기회가 적었던 우리 대학 구성원들이 다 함께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었다”며 “특히 오늘 행사는 순천대학교의 개교 80주년을 기념해 열린 행사이니만큼 함께 응원하며 애교심과 소속감을 고취하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대학교는 지난 3월 24일 '2015학년도 연합출범식’에서 총학생회와 전남 드래곤즈의 교류 협력을 약속하는 MOU를 체결한 바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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