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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는 최근 출시한 스마트웨어 '야크온P(YAK ON P)'와 연동되는 스마트워치 어플리케이션 '야크온(YAK ON)'을 LG전자와 공동 개발해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야크온' 앱은 국내 최초로 LG전자의 스마트워치인 ‘LG워치 어베인 LTE’에 탑재되어 출시되는 것으로 스마트웨어 ‘야크온P’에서 실시간으로 전달되는 심박수를 손목에서 직접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야크온P는 블랙야크가 자체 개발한 은사 섬유 소재를 활용해 심장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심전도를 측정하기 때문에 기존 스마트웨어러블 기기보다 한층 정확하게 심박수를 측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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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에는 심박수 측정을 기반으로 사용자가 직접 운동이력을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이 들어있다. 걷기와 달리기, 등산, 자전거, 실내 운동 등 다양한 운동방법을 설정할 수 있다. 사용자는 각 운동방법에 따라 소모되는 칼로리를 확인할 수 있으며, GPS 기능을 통해서 운동거리도 측정할 수 있다. 이렇게 측정된 정보들은 누적돼 사용자가 지속적으로 운동이력을 관리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한편, 블랙야크가 국내 최초로 출시한 야크온P는 자체개발한 은사 섬유 소재 덕분에 격렬한 운동이나 장시간 착용에도 보다 정확하게 심박수를 측정할 수 있으며, 세탁도 가능해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OS 4.3 버전이상의 스마트폰에서도 지원되며 6월 말부터 애플 iSO버전이 선보일 예정이다. 야크온P 가격은 티셔츠 7만2000원, 야크온 펄스 15만8000원이다. 세트 구매 시에는 19만8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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