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0.3% 상승하며 시장 전망치(0.2%)를 상회했다고 2일(현지시간) 유럽연합 통계청이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이후 6개월만에 상승세로 돌아선 것이다.

5월 유로존 근원 CPI는 전년 대비 0.9% 상승하며 역시 시장 전망치(0.7%)를 상회했다. 전월(0.6%)에 비해서도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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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중앙은행(ECB)의 양적완화(QE) 효과와 국제유가 반등으로 인해 디플레이션이 차츰 해소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발표된 4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대비 2.2% 하락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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