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공포] 충주의료원, “원내 시설 정상 운영”
메르스 유언비어관련 입장발표, 지역민 안전 감염관리대응 끝내…“충북도와 협의해 충북대병원 중심으로 협업체계 갖추고 충북대병원 격리병상 모자라면 충주의료원으로 이송결정”
$pos="L";$title="충주의료원 격리병동(4병실 16베드) ";$txt="충주의료원 격리병동(4병실 16베드) ";$size="250,332,0";$no="2015060223320962133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원내 시설은 정상 운영 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에 떠도는 충주의료원의 ‘메르스 확진환자 입원설’ 등은 모두 거짓입니다.”
충청북도 충주의료원(원장 배규룡)은 최근 지역사회에 떠도는 충주의료원의 ‘메르스 확진환자 입원’ 및 ‘의심환자 내원 및 격리 관찰’ 등에 대해선 사실이 아니며 원내 모든 시설은 정상운영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충주의료원 ‘메르스 관련 유언비어에 대한 입장’ 발표자료를 통해 지난 1일 메르스환자 확산에 따른 진료와 입원에 대비, 비상태세를 갖춘 뒤 흡기 매개 감염병환자의 철저한 격리와 치료를 위해 병실기압을 외부보다 낮게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바이러스가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막고 특수필터로 멸균 처리하는 시스템을 갖춘 음압격리시설 16병상을 준비, 진료에 대비하고 있다고 충주의료원은 강조했다.
$pos="R";$title="충주의료원 음압격리병실(이중문을 통해 병실내 기압 확인 가능)";$txt="충주의료원 음압격리병실(이중문을 통해 병실내 기압 확인 가능)";$size="156,208,0";$no="2015060223320962133_5.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충주의료원 관계자는 “2일 충북도와 협의해 충북대병원을 중심으로 협업체계를 갖추고 충북대병원의 격리병상이 모자라면 충주의료원으로 옮기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역민의 안전을 위해 빠르게 대응하던 과정이 오히려 메르스환자 입원이란 오해를 부른 것 같다”며 “환자, 의료진의 안전을 위한 감염관리교육과 일반환자의 감염우려를 위해 감염의심환자 내원 때 이동노선 준비가 끝난 상태”라고 덧붙였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