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범국(왼쪽에서 3번째) 예보 사장

곽범국(왼쪽에서 3번째) 예보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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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곽범국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취임 후 첫 현장방문으로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저축은행 파산재단 통합사무실을 찾았다.


2일 곽 사장은 파산재단 사무실에서 파산관재인 대리인 및 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곽 사장은 “파산재단의 회수 노력 결과 예보가 회수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파산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금융 구조조정 과정에서 지원한 자금을 최대한 회수해 부채를 감축하는게 예보의 과제"라며 "파산재단 보유자산 환가 등 회수업무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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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곽 사장은 서울지역 파산재단을 관할하는 이성호 서울중앙지방법원장을 방문, 파산채권자의 이익 극대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편 현재 예보가 관리하고 있는 파산재단은 489개이며, 이 중 파산절차가 진행 중인 재단은 49개다.


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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