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한국생활개선곡성군연합회(회장 이해경)는 제5회 곡성세계장미축제를 맞이해 농산물 홍보판매 부스를 운영하며 곡성의 농산물을 홍보하는데 앞장섰다.
한국생활개선곡성군연합회 이해경 회장은 “매년 폐식용유 재활용 비누 판매 수익금 및 아나바다 판매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하고 있다”며 “이번 축제기간 농산물 판매를 통한 수익금도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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