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와 19개 차종 동호회 운영자, 현대모터클럽 동호회원 100여명이 함께한 강원도 정선 사회봉사활동. /

현대자동차와 19개 차종 동호회 운영자, 현대모터클럽 동호회원 100여명이 함께한 강원도 정선 사회봉사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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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현대자동차가 고객 동호회원과 오지 마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현대차는 19개 차종 동호회 운영자, 현대모터클럽 동호회원 100여명과 함께 강원도 정선군 대촌마을을 찾아 마을 어르신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고 31일 밝혔다.

현대차 동호회는 지난 2013년부터 연합 봉사단을 발족한 이래 현대차와 함께 장애인 여행 지원, 연탄·김장김치 나누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왔다.


참가자는 이날 평소 영화를 접할 방법이 없는 마을 어르신을 위해 스크린과 관람석 등 이동식 영화관을 제작하고 영화 ‘수상한 그녀’를 상영했다. 또 마을 청소, 꽃길 가꾸기, 노인 영정·스냅사진 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친환경차인 투싼 수소연료전지차를 영화상영은 물론 팝콘 조리의 전력원으로 지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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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현대모터클럽 회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회원의 노력으로 어르신에게 도움을 드려 뿌듯하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의 주체가 된 현대모터클럽은 올 2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브랜드 동호회다. 현대차는 이 동호회가 앞으로 펼칠 다양한 친목 행사와 함께 즐기는 봉사활동 ‘볼런테인먼트(volunteer+entertainment)’을 지원할 계획이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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