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은 28일 ‘2015. 전남 중학생 역사 퀴즈왕 대회 5권역 예선’ 대회를 빛가람중학교 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사진제공=나주교육지원청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은 28일 ‘2015. 전남 중학생 역사 퀴즈왕 대회 5권역 예선’ 대회를 빛가람중학교 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사진제공=나주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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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승용]


영광홍농중 김광중 학생 금상 수상
남평중학교 서현승 학생 은상 수상
나주다시중 이성아 학생 동상 수상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오인성)은 28일 ‘2015. 전남 중학생 역사 퀴즈왕 대회 5권역 예선’ 대회를 빛가람중학교 체육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5권역 예선 대회에서는 나주, 함평, 무안, 담양, 장성, 영광 등 총 6개 지역에서 각 지역 대표로 선발·추천된 총 100명의 학생이 참가,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그 결과 영광홍농중학교 김광중 학생이 금상을, 남평중학교 서현승 학생이 은상을, 나주다시중학교 이성아 학생이 동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나머지 12명의 참가 학생은 장려상이 수여됐으며, 이들 15명의 학생에게는 6월 11일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열리는 본선 대회에 참가할 자격이 주어졌다.


금상을 수상한 김광중 학생은 “평소에 역사를 좋아하고 이 대회를 대비해 많은 준비를 한 보람이 있었지만 골든벨을 울리지 못해 아쉽다”며 “그러나 큰 상을 안고 돌아가게 되어 무척 기쁘고 본선에서는 더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전남 역사 퀴즈왕 대회는 ‘청소년의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 제고와 역사의식 함양’을 위해 전남 지역 중학교 3학년생을 대상으로 지역방송국이 주관하고 지역교육청이 주최하고 있다. 전남 지역을 지리적 인접성과 학생 수를 고려해 총 7개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도전 골든벨' 프로그램의 형식을 빌려 진행된 이번 대회는 독도 문제와 동북공정 등 역사 현안 문제를 포함한 중학교 역사 교과 내용을 쉽게 출제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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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나주중학교 관악단의 관악 앙상블이 더해져 학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오인성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생들이 역사를 공부한다는 것은 곧 삶의 지혜를 얻는 것이고 우리의 삶을 아는 것”이라며 “이 행사의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도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승용 기자 ms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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