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처갓집 말뚝에 절하고픈 스타의 초특급 아내' 1위를 차지했다.
이윤진은 26일 방송된 tvN 예능 '명단공개 2015'에서 스타의 초특급 아내 1위로 선정됐다.
이윤진은 남편 이범수의 몸만들기 프로젝트를 위해 특별 식단을 만들어주는가 하면 아이들 이유식 제조와 유치원 등하교까지 직접 책임지고 있다.
특히 이윤진은 월드스타 비의 영어 선생님으로도 명성이 자자하다. 이윤진의 실제 직업은 통역사로, 그는 번역 및 영어책까지 출간하며 작가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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