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교 반티. 사진출처=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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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자극적인 문구를 새긴 단체복을 제작해 착용하고 다니는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요즘 중고딩 반티 수준'이라는 제목으로 중·고등 학생들의 체육대회 단체복을 담은 사진이 다수 게재됐다.

학생들이 입고 있는 단체복 뒷면에는 "안마방 에이스" "출장안마 NO.1" "변녀구함" 등 선정적인 문구가 새겨져 있다. 또 "따먹고 15" "넣자마자 74" "해 줘 82" 등 성행위를 연상케 하는 문구도 있었다.


중고등학교 반티. 사진출처=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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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충격을 금치 못하며 "선을 넘은 듯" "차라리 합성이라고 믿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자신이 고등학생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내가 봐도 안마방·키스방은 보기 안좋다"고 댓글을 적었다.

또 "선생님들은 무슨 생각으로 그냥 놔두나" "저런 건 학교 차원에서 제재 안하나" 등 이 같은 행동을 방치한 학교에 대한 비판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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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몇몇 네티즌들은 "애들이니까 그러려니 하면 되는 거 아닌가" "친구끼리 저러고 놀기도 하는 거지. 우리나라 선비들 너무 많다" "개방적이고 유쾌한 것 같아서 보기 좋은데" 등 학생들을 옹호하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고등학교 반티. 사진출처=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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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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