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교육지원청 ‘도란도란 엄마교실’ 운영
[아시아경제 문승용]
2015 무지개학교 교육지구 ‘행복한 부모되기’ 프로젝트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오인성)이 ‘살아있는 학교 의미있는 교육’을 구현하기 위해 5월 23일부터 7월 4일까지 ‘도란도란 엄마교실’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젝트인 도란도란 엄마교실은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를 주제로 청소년 상담과 학부모교육을 강연해 온 차은선 박사(광주광역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소장)가 맡는다. 매주 토요일 3시간씩 총 6회로 나누어 진행된다.
또한 자녀 양육과정에서 부딪치는 자녀와의 갈등과 이해에 대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켜 부모와 자녀의 새로운 소통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부터 추진되는 나주 무지개학교 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인 ‘행복한 부모되기’의 출발점이기도 한 이번 프로젝트는 자녀 양육방법에 대한 지식습득과 상호 정보를 교류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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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도란도란 아빠교실’, ‘마음通 힐링캠프’ 등 프로젝트는 교육공동체의 중심인 학부모의 역량강화와 변화를 통해 나주교육이 지향하는 ‘살아있는 학교 의미있는 교육’을 구현하기 위함이다.
참가신청은 초등 5학년~중학생 자녀를 둔 어머니만 가능하고 가까운 초·중학교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문승용 기자 ms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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