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여교사' 출연 결정된 것 없어…검토 중"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김하늘(38) 측이 영화 '여교사'에 캐스팅 됐다는 보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김하늘의 소속사 SM C&C는 19일 "김하늘의 '여교사' 출연에 대해서는 결정된 것이 없다"며 "'여교사'는 출연 제의를 받고 검토 중인 작품 가운데 하나일 뿐"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김하늘이 '여교사'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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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사'는 고등학교 여교사와 남학생의 위험한 사랑을 그린 영화로 김하늘은 편견 때문에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여교사 역을 제안 받았다.
지난해 영화 '거인'을 연출하며 부산국제영화제, 로테르담영화제 등에서 호평을 받은 김태용 감독의 상업영화 데뷔작으로 류승완 감독이 제작에 참여한다.
한편 김하늘은 정우성과 호흡을 맞춘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와 한중합작 영화 '메이킹 패밀리'의 촬영을 끝내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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