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교덕 경남은행장(오른쪽 여섯번째)이 지역 상공업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손교덕 경남은행장(오른쪽 여섯번째)이 지역 상공업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경남은행은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지원 확대를 위해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와 '지역 상공업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지역 9개(창원ㆍ김해ㆍ진주ㆍ양산ㆍ거제ㆍ통영ㆍ밀양ㆍ함안ㆍ사천) 상공회의소에서 추천한 회원사에 대한 금융 우대 목적으로 '지역경제활성화자금대출'을 지원한다.

지역경제활성화자금대출은 거래실적 등에 따라 최대 1.1%포인트 금리우대 혜택을 제공하고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수상한 기업은 0.2%포인트 이내 추가로 금리우대한다.

AD

또 자금수요가 많은 설날과 추석 등 명절에 일시적인 유동성 애로를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명절 특별자금'을 확대 편성해 지역 상공업 발전을 위해 금융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는 소속 상공회의소와 경남은행이 상생펀드 협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손교덕 경남은행장은 "경남지역 상공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경남상의협의회와의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지역민과 상공인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