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기총회 때 선출…“우리 민족 얼과 멋 살아 숨 쉬는 향토음악발전에 최선 다할 터”,

송문헌 (사)한국향토음악인협회 회장

송문헌 (사)한국향토음악인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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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사)한국향토음악인협회 새 회장에 음악인 송문헌씨가 취임했다.


13일 지역문화··예술계에 따르면 (사)한국향토음악인협회는 최근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송문헌(70) 충주MBC 제2대 악단장을 뽑았다.

송 회장은 충주중, 충주고, 중앙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도미노레코드사 가수(‘외로운 황혼길’ 등 취임), 오스카레코드사 작곡가(‘부두의 여인’, ‘물방아 도는 고향’, 제2회 대한민국향토가요제 대상곡 ‘한라에서 백두까지’ 외 다수)로 활동했다. 충주MBC 제2대 악단장,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원, 한국향토음악인협회 부회장을 지내고 아마추어합창단들을 지휘하기도 했다.


송 회장은 ▲협회를 사단법인에 걸맞은 공적조직으로 정립 ▲업무와 회계처리 투명화 ▲본부, 25개 지부 조직관리 정상화를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송 회장은 “전임 고 김풍식, 류호담, 백봉 회장 등이 심혈을 기울여 이뤄놓은 성과를 받들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류호담, 백봉 회장의 지원 아래 본부와 지부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어야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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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우리 민족 5000년 역사 속에 이어져온 얼과 멋이 살아 숨쉬는 ‘고향’과 ‘정’이 담긴 우리의 노래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향토음악인협회는?
1997년 5월 충북 충주에 중앙본부를 두고 창립됐다. 전국에 25개 지부, 2000여 회원을 두고 있다. 2012년에 사단법인체로 등록했다. 2000년부터 해마다 10월 ‘대한민국향토가요제(창작가요제)’를 열어오고 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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