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로맨틱, 성공적'…완벽한 디너를 원한다면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5월은 계절의 여왕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음악, 로맨틱한 분위기를 갖춘 완벽한 디너를 꿈꾸기 좋은 계절. 한낮의 더위가 한김 가시면, 시원한 저녁공기가 가슴을 뛰게하는 그런 날씨다.
멀리 여행을 떠나고 싶지만 멀리 떠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가까운 특급호텔을 찾아가는 것이 어떨까. 이색적인 분위기 덕분에 여행에 온 것 같은 기분을 주는 여러 특급호텔에서는 라이브 음악을 들으며 로맨틱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감미로운 음악과 입맛을 돋우는 식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서울시내 특급호텔을 소개한다.
그랜드 힐튼 서울은 야외 로터스 힐에서 라이브 재즈 연주와 함께 무제한 와인과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는 ‘재즈 가든 와인 디너’와 오케스트라 연주를 관람하며 에이트리움 카페의 샐러드 바를 즐길 수 있는 ‘베토벤 음악 사랑 모임과 함께하는 디너’를 각각 오는 22일과 25일에 선보인다. 금요일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아카시아 꽃 내음이 가득한 야외 로터스 힐에서 펼쳐진다.
로맨틱한 라이브 재즈 연주의 선율이 흐르는 로터스 힐에서 헤인즈 휘츨러 총주방장의 지휘 아래 실력파 셰프들이 선보이는 바비큐, 스테이크, 소시지, 소갈비, 랍스터, 전복 등이 바비큐 파티 형식으로 준비된다. 소믈리에가 엄선한 ‘펜폴즈 토마스 하이렌드 쉬라즈’와 ‘펜폴즈 프라이빗 릴리즈 샤도네’ 와인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디럭스 룸 숙박권, 뷔페 레스토랑 2인 식사권, 와인 등 다채로운 경품의 행운을 누릴 수 있는 행운권 추첨 시간도 파티 중간에 마련된다. 가격은 12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 일주일 전(5월 15일)까지 예약 시 15% 할인되는 ‘얼리버드 할인’도 진행한다.
이국적인 분위기의 에이트리움 카페에서는 ‘베토벤 음악 사랑 모임과 함께하는 디너’를 석가탄신일인 25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선보인다. 도정구 지휘자(중앙대 예술대학원 지휘 석사 및 현 서대문 청소년 오케스트라 지휘자)의 지휘 아래 베토벤 음악 사랑 동호회의 오케스트라 연주를 관람하며 에이트리움 카페의 다채로운 샐러드 바와 소프트 드링크 1잔 또는 생맥주 1잔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5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
W 서울 워커힐의 키친(KITCHEN) 레스토랑은 지난 3월15일부터 프렌치 샴페인을 곁들인 스타일리시 브런치 뷔페, ‘버블리 선데이 (Bubbly Sunday)’를 새롭게 업그레이드하여 선보인다. 이번 리론칭의 주제는 뮤직과 맞춤형 푸드 서비스로 W 서울의 뮤직 큐레이터 (Music Curator) DJ 지오 (Gio Vanhoutte)의 라이브 공연과 함께 본인의 취향과 입맞에 맞춘 다양한 건강식을 경험할 수 있다.
‘버블리 선데이’는 신선한 제철 야채와 차가운 요리들로 구성된 ‘오가닉 샐러드’, 입맛을 돋우는 ‘따뜻한 음식’, 신선한 해산물과 육류를 구워내는 ‘그릴’, 갓 구운 ‘빵’, ‘유러피안 정통 치즈과 차가운 고기’, ‘제철 과일과 디저트’ 그리고 원하는 토핑을 선택하여 취향에 맞는 피자를 주문할 수 있는 ‘수제 피자’와 원하는 과일들을 골라 가장 신선한 상태로 맛볼 수 있는 ‘주스 섹션’ 등으로 구성된 브런치 뷔페다. 그 중 수제 피자 섹션과 프레시 주스 섹션을 새롭게 선보이고, 그릴 섹션과 프레시 섹션을 강화시켰다.
특히, 그릴 섹션에서는 소고기 안심, 오리 가슴살, 닭다리, 떡갈비와 양고기, LA갈비, 송아지고기, 수제 소세지와 돼지고기 등의 다양한 육류와 새우, 가리비, 오징어, 연어 등의 해산물을 셰프가 갓구어내 육즙이 살아있는 그릴 요리를 선보이고, 그린 아스파라거스와 비트룻, 콜라비와 단호박, 고구마, 가지, 버섯등 당일 공수해온 신선한 야채를 구워 함께 곁들일 수 있게 준비할 예정이다. 그리고, 디저트 섹션에서는 크레페를 즉석에서 구워내어 다양한 컨디멘트와 함께 제공한다. 이렇게 풍성한 브런치 뷔페에 주류 음료 무제한 서비스를 추가하면 프랑스 고급 샴페인 MUMM과 다양한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어 주말 브런치에 즐거움을 더해준다.
롯데호텔월드(서울잠실) 2층에 위치한 라세느에서는 오는 22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라이브 갈라 뷔페’를 진행한다. 상기 프로모션은 ‘라이브’를 주제로 마련된 프리미엄 뷔페로 한우 등심, 활 바다가재, 활 전복 등 3대 대표 진미를 맛볼 수 있는 업그레이드 된 메뉴와 라이브 재즈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의 '워커힐스트리트(WalkerHill St.)'에서는 8일부터 30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 사이에 시원한 생맥주와 다양한 바비큐 요리를 즐길 수 있는 피자힐 비어 페스트 ‘골든 나이트(Golden Night)’를 개최한다.
‘골든 나이트’는 치즈샐러드, 워커힐 수제 소시지, 화덕 삼겹살, 그릴야채 등 다양한 바비큐 메뉴를 무제한 생맥주와 즐길 수 있으며, 밤 분위기를 무르익게 할 다양한 장르의 밴드 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 가격은 2인 세트가 7만원, 4인 세트가 13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엔터테인먼트 바 그랑 아Ⅱ에서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와인 8종과 맥주를 무제한 즐길 수 있는 ‘그랑아Ⅱ 해피아워’를 선보인다. 또한 그랑아 라이브 밴드인 N-Control의 한층 업그레이드된 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다. N-control밴드는 매일 밤 팝, 재즈를 비롯하여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며 화려한 무대매너와 다년간의 해외 유명 클럽과 바에서의 활동으로 환상의 호흡을 자랑한다.
그랑아에서 엄선한 8여 종의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그랑아Ⅱ 해피아워’는 레드 와인 3종, 화이트 와인 3종, 스파클링 와인 2 그리고 생맥주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매일 새롭게 나오는 20여 가지의 셰프 특선 전채 요리 뷔페가 함께 제공되어 더욱 풍성한 해피아워를 즐길 수 있다. 금액 39,000원 (10%부가세 포함)
밀레니엄 서울 힐튼의 간단한 주류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영국풍의 바 오크룸은 갈색의 참나무로 된 실내 장식과 조용히 타오르는 벽난로, 매일 저녁 연주되는 감미로운 생음악 등이 어우러져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후8시부터 오전 12시30분까지 3인조 엔터테이너 “나이트 버즈(Night Birds)”의 라이브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오크룸에서는 온도 관리가 잘 되고 있어 시원한 맛이 일품인 생맥주에서부터 세계 각국의 다양한 맥주, 모든 종류의 칵테일을 선보이고 있다. 안주를 주문하지 않아도 생맥주나 칵테일을 시키면 뜨겁게 제공되는 5-6가지의 고급 견과류가 무료로 제공되기 때문에 각종 주류를 부담 없는 가격으로 간단하게 즐길 수 있다. 위스키 마니아를 위해 매월 특선 위스키 행사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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