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證 "컴투스, 마케팅 비용 부담…목표가 20만원으로 내려"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KB투자증권은 13일 컴투스 컴투스 close 증권정보 078340 KOSDAQ 현재가 32,750 전일대비 700 등락률 -2.09% 거래량 56,895 전일가 33,45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넷마블 방치형 통했다…'스톤에이지 키우기' 글로벌 매출 성장 4위 컴투스 '도원암귀·가치아쿠타' 애니메 재팬서 팬 접점 넓힌다 컴투스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본선 14일 오사카서 개최 에 대해 마케팅 비용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24만원에서 2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이동륜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1개월 동안 컴투스 주가는 1분기 실적 우려, '이스트레전드' 흥행 부진 등의 영향으로 14.9% 하락했다"며 "단기적으로 부진한 주가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다만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이 12.6배에 불과하고 2분기 출시 예정인 '원더택틱스'에 대한 흥행 기대감은 유효해 흥행 여부가 단기적으로 주가에 가장 큰 촉매제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컴투스의 1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1.9% 증가한 937억원, 영업이익은 1.1% 감소한 356억원을 기록했다. 이 연구원은 "영업이익 기준 시장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하회한 부진한 실적이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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