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득 규모는 자산총액 대비 24.64%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영업 활동의 호조가 예상됨에 따라 인력채용 및 연구개발, 생산공장 확충을 위해 본사 및 기업부설연구소, 생산시설 등 사업장 부지를 매입한다"고 밝혔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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