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카드큐, 돌 초대장 신상품 8종 출시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카드 제작 전문업체 카드큐가 돌잔치 시즌을 맞아 돌 초대장 신상품 8종을 출시했다.

카드큐의 강점인 개성 있는 디자인, 재미있는 타이포를 접목해 독창적이면서도 귀여운 느낌의 돌 초대장을 선보였다.
특히 돌잔치를 준비하며 엄마들의 정성은 담되 부담은 덜 수 있도록 맞춤형 낱장 돌 초대장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출시했다. 포토 카드를 만들고 싶지만 얼굴이 버려지는 것을 걱정하는 엄마를 위해 아이의 발이 사랑스럽게 담긴 카드를 출시하였으며 태어난 해에 맞추어 모양을 선택할 수 있는 12띠 돌 초대장, 우리 아이를 모델로 만들 수 있는 잡지형 돌 초대장도 출시하였다. 젖병을 감각적인 팝아트로 표현한 상품, 사랑스러운 일러스트 하트 풍선 등도 눈에 띈다.

카드큐의 돌 초대장은 고객이 사진을 업로드하면 전문 디자이너가 체크 후 고객이 시안 확정을 하는 방식으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기반으로 한 맞춤 제작이 특징이다. 직접 일러스트나 포토샵을 활용해 카드큐 템플릿으로 디자인할 수 있는 셀프형, 디자인 프로그램을 모르는 고객들도 글씨 색 및 표지 구성을 선택만 하면 쉽게 하나뿐인 돌 초대장을 만들 수 있는 옵션형 등 다양한 상품이 있다.

이와 함께 카드큐는 돌 초대장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인기 모바일 돌 초대장 4종을 전 구매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사랑스러운 디자인과 깔끔한 테마의 카드큐 모바일 돌 초대장은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활용해 지인들에게 공유가 가능하다.
또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돌잡이 선물을 찾아라' 이벤트를 실시한다. 돌잔치의 꽃 돌잡이 선물인 돈, 청진기, 마이크, 연필, 실 등의 아이콘을 카드큐 홈페이지에서 찾은 후 올리면 추첨을 통해 롯데백화점 상품권 3만 원권, 키즈엠 인기 동화책 3권 세트, 스탑북 포토북 제작권,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케이크 교환권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로 카드큐 홈페이지에서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돌 초대장 신상품 8종은 카드큐 홈페이지(http://www.cardq.co.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카드큐 관계자는 "돌잔치는 결혼식 다음 큰 행사로 정중한 초대를 위해 돌 초대장을 제작하는 부부가 늘고 있다"면서 "돌 초대장으로 정성을 담아 인사하고 무료 모바일 초대장으로 다시 한 번 센스 있게 소중한 행사를 알리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곰도 놀라고 우리도 놀랐어요"…지리산서 반달가슴곰 '불쑥' 지역비하에 성희롱 논란까지…피식대학 구독자 300만 붕괴 강형욱 해명에도 전 직원들 "갑질·폭언 있었다"…결국 법정으로?

    #국내이슈

  • 안개 때문에 열차-신호등 헷갈려…미국 테슬라차주 목숨 잃을 뻔 "5년 뒤에도 뛰어내릴 것"…95살 한국전 참전용사, 스카이다이빙 도전기 "50년전 부친이 400만원에 낙찰"…나폴레옹 신체일부 소장한 미국 여성

    #해외이슈

  • [포토] 시트지로 가린 창문 속 노인의 외침 '지금의 나는 미래의 너다' [포토] 수채화 같은 맑은 하늘 [이미지 다이어리] 딱따구리와 나무의 공생

    #포토PICK

  • 현대차, 中·인도·인니 배터리 전략 다르게…UAM은 수소전지로 "없어서 못 팔아" 출시 2개월 만에 완판…예상 밖 '전기차 강자' 된 아우디 기아 사장"'모두를 위한 전기차' 첫발 떼…전동화 전환, 그대로 간다"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거대언어모델(LLM)' 개발에 속도내는 엔씨소프트 [뉴스속 용어]급발진 재연 시험 결과 '사고기록장치' 신뢰성 의문? [뉴스속 용어]국회 통과 청신호 '고준위방폐장 특별법'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