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해외마케팅대행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연간 모집업체는 총 120개사다.


'해외마케팅대행사업'은 자력으로 해외시장 개척이 어려운 중소기업에 경기도의 해외 통상사무소인 경기비즈니스센터(GBC)의 현지 전문가들이 바이어 발굴에서부터 거래성약에 이르기까지 기업을 대신해 해외지사 역할을 수행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지역은 GBC가 위치해 있는 인도 뭄바이, 러시아 모스크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미국 LA, 중국 상해, 심양 등 5개국 6개소다. 연간 지역별로 20개사를 선정해 총120개사를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GBC를 통해 밀착지원을 받게 된다. 또 현지에서 개최되는 유명 전시회에 GBC가 마케팅 대행기업 대신 참가해 바이어를 발굴한다. GBC 사무소 내 마련된 전시장을 이용해 상시 제품전시와 각종 행사 홈페이지를 이용한 온라인 홍보 등도 지원된다.

해외마케팅대행사업은 현지 관습과 비즈니스에 전문지식이 있는 GBC 내 전문마케터들이 직접 지원하기 때문에 해외시장에서 기업이 느끼는 애로사항을 빠른 시간 내에 해결할 수 있고, 전문가 1명당 5개사 내외로 밀착지원을 하기 때문에 계약 성사율이 높다.


한편, 지난해 GBC 6개 사무소는 총 117개 기업의 해외마케팅 대행을 진행해 2300만달러의 수출계약 성과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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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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