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은경.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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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천은경(50)이 길거리 캐스팅으로 데뷔한 일화를 털어놨다.


6일 방송된 tvN '강용석의 고소한 19'의 '슈퍼히어로19' 편에서는 영화 '우뢰매'의 히로인 데일리가 14위에 선정됐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우뢰매' 1, 3, 4탄에서 데일리 역을 맡았던 배우 천은경이 출연해 캐스팅 비화를 전했다. 천은경은 "아버지가 영화 제작자다. 아버지 때문에 충무로에 자주 갔는데 그러다가 길거리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렇게 인기가 많은지 몰랐다. 성신여대 앞에서 어묵을 먹다가 여대생들이 모여들어 깜짝 놀라 도망갔던 적이 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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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영화 '우뢰매' 속 천은경은 42㎏의 가녀린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84년 CF로 데뷔한 천은경은 1986년 영화 '우뢰매'에서 데일리 역을 맡아 인기를 얻었고 1987년 제 26회 대종상 영화제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후 '우뢰매' 시리즈를 비롯해 '공포의 축제' '소금장수' '꽃지' '망치를 든 짱구와 땡칠이'등에 출연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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