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 국내외 유명 디저트 맛집 7개 신규 입점
미국서도 줄 서서 먹는 크레이프 케이크 전문점 ‘코쿤’ 오픈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AK플라자의 프리미엄 식품관 ‘AK푸드홀’이 국내외 유명 디저트 맛집 신규 발굴로 디저트관을 대폭 개편했다. 신촌, 신사동 가로수길, 하와이, 대만 등 국내외에서 떠오르는 신상 디저트 맛집 7개를 팝업스토어로 신규 오픈했다.
7일 AK플라자는 분당점에 신촌의 크레이프 케이크 맛집 ‘코쿤’, 헤이리 예술마을 수제 파이 전문점 ‘마담파이’, 하와이 여행시 꼭 먹어야하는 쿠키 ‘호놀룰루쿠키’, 대만의 유명 망고 빙수 ‘스무시하우스’ 등 4개 브랜드를 신규 오픈한다고 밝혔다.
‘코쿤’은 신촌역에 위치한 크레이프 케이크 전문점으로 30년 경력의 일본인 파티쉐가 직접 제작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최근 뉴욕, 베버리힐즈 등에서도 줄 서서 먹을 정도로 인기인 크레이프 케이크는 얇은 펜케이크 사이에 초콜릿, 아이스크림, 생크림 등을 넣어 층층이 쌓아 올린 부드러운 케이크다. 코쿤의 크레이프 케이크는 말차, 초콜릿, 바나나, 유차, 홍차 등 다양한 맛을 제공하며, 케이크 한 조각의 가격은 4500~4900원선 이다. 코쿤은 AK플라자 분당점에서 오는 17일까지 팝업스토어로 운영된다.
‘마담파이’는 반죽부터 속재료까지 전 과정을 수작업으로 진행하는 수제 파이 전문점으로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의 명소로 인정받은 뒤 신사동 가로수길로 이전했다. 파이 7종(애플, 블루베리, 바나나 등)은 9000원, 타르트 9종은 7000원에 판매한다. 마담파이 팝업스토어의 운영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호놀룰루쿠키’는 파인애플 모양의 독특한 디자인으로 유명한 하와이 대표 쿠키 브랜드이다. 하와이 방문시 꼭 사와야 할 여행선물로도 유명하다. 최근 국내 글로벌점인 명동점이 오픈했으며, 백화점 입점은 AK플라자 분당점이 두번째다. 쿠키 기프트세트의 가격은 1만~5만원대이며, 이달 30일까지 팝업스토어로 운영된다.
‘스무시 하우스’는 대만 3대 빙수 중 한 곳으로 대만 현지 레시피와 원재료를 직수입해 현지 맛을 그대로 재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현재 국내에는 부산, 광주지역에 매장이 있다. 망고빙수의 가격은 9000~1만3000원, 망고스무디는 5000원이며, 7월5일까지 팝업스토어로 운영된다.
수원점은 신사동 가로수길의 신선한 크림빵으로 유명한 ‘크림바바’, 천연 재료 수제케이크 ‘움트’, 그릴드 치즈 샌드위치로 유명한 ‘더멜트’ 등 3개 브랜드를 신규 오픈한다. ‘크림바바’는 신사동 가로수길의 인기 크림빵 전문점으로 10도 이하의 냉장 상태에서 24시간 내에 제공되는 신선한 크림을 가득 채우는 것으로 유명하다. 크림빵 8종의 가격은 1800~2300원, 슈크림빵은 2500원이다.
‘움트’는 인공첨가물이나 인공색소를 사용하지 않는 웰빙 수제케이크 전문점이다. 블루베리 크레이프 케이크는 3만1000원, 딸기돔 케이크는 3만2000원에 판매하며, 두 곳 모두 7월30일까지 팝업스토어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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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멜트’는 영화 ‘아메리칸쉐프’에 등장한 그릴드 치즈 샌드위치 전문점이다. 르 꼬르동블루 출신 쉐프가 직접 샌드위치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릴드 치즈 샌드위치는 3800~4500원에 판매하며, 오는 30일까지 백화점 최초로 AK플라자 수원점에서 팝업스토어로 운영된다.
AK플라자 관계자는 “신규 입점한 디저트들은 SNS 등을 통해 ‘꼭 먹어봐야 할 맛집’으로 손꼽힌 브랜드만 엄선한 것”이라며, “특히, 최근 뉴욕이나 베버리힐스에서도 줄 서서 구입한다는 크레이프 케이크 맛집을 섭외하기 위해 국내외 유명 케이크 전문점들을 모두 직접 방문해 찾아낸 것이 ‘코쿤’ 케이크 전문점이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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