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루츠[사진=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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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프로야구 두산의 외국인타자 잭 루츠(29)가 사실상 방출됐다. 두산은 4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루츠의 웨이버공시를 요청했다. 계속된 부진과 부상에 따른 조치다. 루츠는 올 시즌 여덟 경기에서 타율 0.111(27타수 3안타) 1홈런 3타점을 남기는데 머물렀다. 지난달 23일 허리를 다쳐 2군으로 내려가는 등 구단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김태형 감독은 “부상 회복 속도가 더디고 재발 가능성이 높아 기다릴 수 없다”고 했다. 두산은 해외에 스카우트를 파견, 새 외국인 타자를 물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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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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