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유행한 실버 네티즌, 노(老)티즌 같은 말이 웹의 급속한 발전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것으로 보인다.
단순히 인터넷 서핑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블로그, 카페, 홈페이지 운영은 물론 전자상거래, 사이버 강의, 학위취득 등 인터넷 영역에서 세상과 소통하며 사회 재참여도를 높여가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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