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성향 법조계 원로…대한변협 회장, 방송통신심의위원장 역임
이번 제5기 양형위는 법관 위원 4인, 검사 위원 4인, 변호사 위원 2인, 법학교수 위원 2인, 학식·경험 위원 2인 등 12명으로 구성됐다. 새 위원장은 검사 출신으로 대한변호사협회장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을 지냈다.
변호사 위원으로는 김앤장 법률사무소의 최재혁 변호사와 법무법인 화우의 채명성 변호사가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박광민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정현미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차병직 법무법인 한결 변호사가 참여했다. 언론계에서는 김장겸 문화방송 보도본부장이 위원으로 선임됐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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