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제조업체 흥국에프엔비는 지난해 매출액 380억8400만원, 영업이익 68억8800만원을 기록했다. 상장주선인은 NH투자증권이 맡고 있다.
기업인수목적(SPAC, 스팩) 3곳도 상장예심을 청구했다. 하나대투증권의 하나머스트5호스팩은 공모를 통해 70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이베스트스팩2호, NH투자증권의 엔에이치스팩8호는 각각 공모를 통해 130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3개 스팩 모두 공모예정가는 2000원이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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