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탁, 한화회장배사격 10m 공기권총 우승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강경탁(24·kt))이 진종오(36·kt)와 이대명(27·한화갤러리아)를 제치고 국내 사격대회 정상에 올랐다.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24일 열린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 10m 공기권총 남자 일반부 개인전이다. 결선에서 198.7점을 쏴 진종오(197.9점)를 0.8점차로 따돌렸다. 이대명은 178.1점으로 3위를 했다. 강경탁은 본선에서 579점에 머물렀다. 진종오와 이대명(이상 586점)에 이어 3위를 달렸으나 막판 매서운 집중력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10m 공기권총 남자 일반부 단체전에선 kt(진종오·한승우·강경탁)가 1749점으로 우승했다. 상무(서덕원·김광고·조준홍)는 1726점, 경기도청(장하림·장진혁·김의종)은 1723점으로 그 뒤를 차례로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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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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