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중국 증시가 4일 만에 하락 마감했다. 그동안 랠리에 따른 차익실현 매도세가 나왔고 기업공개(IPO) 확대에 따른 유동성 우려도 작용했다.


24일 상하이종합지수는 0.5% 내린 4393.69로 거래를 마쳤다.

공상은행이 2% 넘게 내리는 등 금융주가 가장 많이 빠졌다. 반면 시노펙이 3% 뛰는 등 에너지주는 상승했다. 유가 반등이 영향을 미쳤다. 휴대폰 제조사 ZTE는 순익 증가 소식에 2.4%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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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첫 거래에 들어간 새내기 기업 10곳 모두 일일 상한선까지 급등했다.

하이퉁 증권의 앤드류 설리번 주식 영업 대표는 "펀더멘털보다는 밸류에이션을 우려하는 분위기였다"면서 "IPO가 쏟아진 것도 영향을 미쳤다"라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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