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21일 중국 주식시장이 상승 마감했다. 지준율 인하, 국책은행 자금 투입 등 중국 정부의 잇따른 경기부양책이 호재로 작용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1.82% 오른 4293.62에 거래를 마쳤다.

산업주를 제외한 전 종목이 일제히 상승했다. 구이저우모우타이가 일일 제한선인 10%까지 상승하는 등 소비재주가 가장 많이 뛰었다. 뉴소프트가 7% 넘게 상승하는 등 정보기술(IT)주도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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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중국 인민은행은 중국개발은행과 수출입은행 등 두 곳의 국책은행들에 620억달러(약 67조1900억원)의 자금을 투입하기로 했다. 주변국 지원, 공공투자 확대 등을 통해 중국의 대외 영향력을 강화하고 정체된 성장률을 끌어올리려는 포석이다.

한국시간으로 오후 4시03분 현재 홍콩 항셍지수는 2.09% 오른 2만7661.72를 기록중이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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