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베트남 고엽제 환자돕기 성금 1만불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부산은행은 베트남 하노이 대우호텔에서 열린 '한국-베트남 친선 교류의 밤'에 참석해 베트남 고엽제 피해 환자 돕기 성금 1만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AD
이번 행사는 베트남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단체에서 기획해 진행했다. 이 단체는 2002년 부산ㆍ울산ㆍ경남 지역 일부 대학 교수들이 창립한 소모임에서 출발해 지금은 외교부 산하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활동 중이다.
송태훈 부산은행 호치민사무소장은 "그룹 차원에서 베트남에 대한 관심과 후원이 지속되고 있다"며 "국제적 사회공헌 활동으로 고엽제 피해 환자를 돕기 위한 성금 모금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