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B tv'
SK브로드밴드 IPTV(브랜드 명 B tv) 가입자가 지난 3월24일 300만명을 돌파했다. 1997년 제2 시내전화 사업자로 출발한 SK브로드밴드가 전통 통신기업에서 미디어 중심 기업으로의 변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올해 1분기 국가고객만족도 평가(NCSI)에서 초고속인터넷, IPTV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올 초 미래창조과학부 주관 통신서비스 품질평가에서도 매우 우수한 성과를 달성하는 등 고객가치 중심 경영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에도 우수한 서비스품질을 기반으로 NCSI에서 초고속인터넷, IPTV, 인터넷전화 등 3개 부분에서 1위를 기록했다.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에서도 IPTV 부문이 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지난해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KNPS, 고객추천지수) 조사에서 IPTV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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