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하이락토 시리즈'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일동제약,  하이락토 시리즈

일동제약, 하이락토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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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은 유산균 기술을 집약한 '하이락토' 시리즈를 출시하고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을 공략 중이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우리 몸속에서 건강에 유익한 효과를 내는 균으로, 일동제약은 지난 50년간 유산균을 연구한 우리나라 프로바이오틱스 분야의 선구자다. 1959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자체 유산균 배양에 성공했고, 같은해 최초 국산 유산균정장제 '비오비타'를 탄생시켰다.

하이락토는 자체 배양한 일동 락토바실루스 람노서스와 일동 락토바실루스 아시도필루스, 일동 엔테로코커스페시움 등 양질의 유산균을 100억 CFU 이상(일일섭취량 기준) 함유한 고품질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특히 어린이를 위한 '하이락토 키즈'는 건강한 한국인의 장과 모유에서 추출, 배양한 유산균과 비피더스균 등이 주성분이다. '하이락토 프리미엄'은 기존 하이락토의 락토바실루스 균종에 비피도박테리움 4종을 추가해 균의 다양성과 밸런스를 고려했고, 비타민D와 아연 등을 함유해 기능성을 높였다.

이들 제품은 4중코팅 기술을 적용해 기존의 제품들이 중점을 두었던 유산균의 생존율을 더욱 높인 것은 물론, 장에서의 증식률까지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4중코팅 공법이란 일동제약이 국내 최초로 개발해 특허를 획득한 차세대 유산균 기술로, 유산균을 수용성폴리머, 히알루론산, 다공성입자, 단백질의 순서로 네번 코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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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술은 유산균을 위산, 소화액 등 위장관 내의 다양한 환경요인으로부터 보호해 장까지 살아갈 수 있게 할 뿐만 아니라 장에서 번식을 용이하게 한다.


네겹의 코팅 중 단백질과 다공성입자층은 유산균이 소화기관인 위와 십이지장을 차례로 거치는 동안 위산과 담즙산에 죽는 것을 막고, 점성이 강한 히알루론산 코팅은 유산균이 소장과 대장의 벽에 잘 달라붙도록 하여 유산균의 장내 정착과 증식을 돕는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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