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석산. 사진=KBS2 '여유만만' 방송화면 캡처

탁석산. 사진=KBS2 '여유만만'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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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철학자 탁석산이 노년을 위해 잡기(雜技)를 많이 배워둘 것을 조언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어떻게 늙을 것인가? 노년의 품격'을 주제로 철학자 탁석산, 정신과 전문의 김병후 박사, 변호사 임방글이 게스트로 참석했다.

이날 탁석산은 "멋진 노년을 보내려면 잡기를 많이 알고 있어야 한다"며 "아이들에게도 어릴 때부터 잡기를 가르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조영구는 탁석산에 "잡기를 배우면 돈이 안 되지 않냐"고 물었다. 그러자 탁석산은 "그건 편견이다. 오히려 잡기를 배우면 돈이 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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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석산은 "낚시를 배운 아이가 회사에 들어간다고 가정해보자"며 "회사에 들어가면 낚시 동아리가 분명히 있다. 이런 데서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탁석산은 또 "노년에 불량해져도 된다. 젊은층이 즐긴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즐기는 거다"라고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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