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메가시티(그래프: bloomberg)

중국의 메가시티(그래프: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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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급격한 도시화가 진행되고 있는 중국에서 인구가 1000만 명이 넘는 메가시티는 모두 몇 곳이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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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중국의 메가시티가 상하이, 광저우, 베이징, 선전, 우한, 청두, 충칭, 톈진, 항저우, 시안, 창저우, 샨터우, 난징, 지난, 하얼빈 등 모두 15곳이라고 집계했다. 이것은 앞서 유엔(UN)이 제시한 중국의 메가시티 개수 6개 보다 두 배나 많은 것이다.


중국은 지난 35년간 5억명 이상이 도시 인구로 편입될 정도로 빠른 도시화 진행 속도를 보여줬다. 빠른 도시화 진행과 이로인한 메가시티 형성은 그동안 중국 경제가 높은 성장률을 유지할 수 있게 된 비결이다. OECD는 인구 수가 많고 도시 규모가 클수록 1인당 생산성이 높다고 전했다. 다만 급격한 도시화 진행으로 인한 환경 문제는 중국이 풀어야 할 숙제다. OECD는 중국에서 매 년 35만명 가량이 대기오염 때문에 사망한다고 추정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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