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양 수술. 사진=스포츠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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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한화 이글스 투수 이태양이 오른족 팔꿈치 수술을 결정했다.


이태양은 16일 대전구장에서 “트레이닝 코치님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다. 재활에 최선을 다했는데 아쉽다”고 며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이태양은 지난 마무리캠프 때부터 재활에 전념했다. 일본 오키나와에서 마무리 훈련을 했던 이태양은 지난해 11월 윤규진 유창식 송창현 윤기호와 함께 요코하마 미나미 공제 병원에서 검진을 받았다.


검진 결과 병원 측은 수술을 권유했다. 하지만 한화와 이태양은 재활을 선택했다.

이태양은 “조금씩 몸 상태가 좋아지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15일 경기에서 던져보니 안 되겠더라.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렸다”며 “올 시즌을 남다른 마음으로 준비했는데 아쉽다”고 말했다.


앞서 15일 이태양은 이천에서 열린 LG와의 2군 퓨처스 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2이닝 3피안타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최고 구속은 134km를 기록했다. 팔꿈치 수술을 하면 사실상 올 시즌은 출전이 어렵다.


이태양은 지난 시즌 30경기에 출전해 153이닝을 소화하며 7승10패 평균자책점 5.29를 기록했다. 최고의 한 해 였다. 2014 인천 아시아경기대회에서 국가 대표로 선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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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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