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절 저녁 북한 평양곳곳서 대규모 축포 행사
[아시아경제 김동선 기자]김일성 주석의 생일인 태양절을 맞아 15일 저녁 북한 평양에서는 대대적인 축포 행사가 펼쳐졌다.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16일자 지면에서 이를 화보와 함께 상세히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날 축포행사는 저녁 8시에 김일성과 김정일의 동상이 있는 만수대 언덕은 물론 대동강반, 반월도, 능라다리를 비롯해 시내 곳곳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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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은 "장쾌한 축포가 터져오를 시각을 기다리는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로 차고 넘쳤다"며 "장쾌한 축포성이 하늘땅을 진감하고 충천하는 화광속에 각양각색의 불보라,꽃보라들이 경축의 밤하늘가를 명절일색으로 단장하였다"고 보도했다.
김동선 기자 matthe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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