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연서면 고복1리 일대에서 첫 농촌축제…마을화합 풍물놀이, 향토음식 만들기 경연, 사생대회, 치즈 만들기 체험, 도화·이화 꽃길 건강걷기, 어울림 한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16일 세종시에 따르면 농촌축제인 ‘제1회 도화랑이화랑 어울림축제’는 오는 18일 연서면 고복1리 일대에서 열린다.
축제엔 ▲마을화합 풍물놀이 ▲향토음식 만들기 경연 ▲사생대회 ▲치즈 만들기 체험 ▲도화·이화 꽃길 건강걷기 ▲어울림 한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펼쳐진다. 지역민과 관광객들이 복숭아꽃과 배꽃을 이용한 비빔밥, 식혜, 화전 만들기 등 체험행사들도 열린다.
축제추진위원회는 축제장 주변에 갖가지 체험과 먹을거리를 마련하고 세종시는 세종형 로컬푸드 싱싱장터를 운영, 제철농산물을 판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