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인간의 조건2'에 출연한 아역배우 출신 김희정이 '명품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2'에는 배우 김희정이 출연해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이에 김희정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사진에도 시선이 집중됐다.
지난해 11월 김희정은 "It's In The Mornin"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딱 붙는 운동복을 입고 금색 헤드폰을 착용한 채 걸어가고 있다.
한편 김희정은 27일 첫방송 되는 KBS2 드라마 '후아유-학교2015'에 출연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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