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은 근황, 비만으로 각종 합병증까지…무슨 일 있었길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재은의 근황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관찰 카메라를 통해 공개된 이재은의 일상 모습은 공복에 커피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 시도 때도 없이 사탕을 먹고 반찬을 짜게 먹는 등 자극적인 식습관을 보였다. 특히 소파에서 3시간 이상 떠나지 않는 등 운동량이 부족해 보였다.
이에 체지방률과 피하지방, 복부지방, 내장지방이 모두 높게 나타났고, 전체적인 관리가 시급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뿐만 아니라 갑상선과 난소에서 많은 물혹이 발견 되면서 이재은과 남편 이경수는 큰 충격을 받았다.
이에 '건강의 품격'은 이재은의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특급 솔루션을 제공했다. 제작진은 특별히 미국까지 건너가서 찾은 글로벌 대세 다이어트 비법을 소개했다.
한편 이재은의 근황은 오는 12일 오전 7시30분에 방송되는 '건강의 품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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