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히트노런 의미? '타자에게 단 하나의 안타도 주지 않은 것'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9일 두산 베어스 선발투수로 출전한 마야가 노히트노런을 기록하면서 노히트노런의 뜻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야구에서 노히트노런(no hit no run)은 투수가 상대방의 타선에 단 하나의 안타도 주지 않으면서 이기는 것이다.
볼넷이나 사구(타자의 몸을 맞히는 투구), 실책으로 주자를 내보낸 경우 등은 안타에 의한 출루가 아니므로 이 경우에도 노히트노런이 가능하다.
노히트노런은 퍼펙트게임(perfect game)과 함께 투수가 세울 수 있는 뛰어난 기록 가운데 하나다. 참고로 퍼펙트게임은 투수가 무안타, 무사사구, 무실책으로 한 사람의 주자도 출루시키지 않고 이긴 경기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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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두산 베어스 선발투수로 출전한 마야는 노히트노런을 기록했다. 마야는 볼 3개만 내주고 9이닝을 피안타 없이 8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았다.
이날 마야의 노히트노런 경기는 한국 프로야구 역대 정규시즌 12번째이며, 외국인 선수로는 지난해 6월 24일 잠실 LG전에서 노히트노런을 달성한 찰리 쉬렉(NC)에 이은 2번째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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