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전기, 사실상 지배주주로 경영권 유지할듯"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이필름 최대주주가 변경됐지만 종전 최대주주였던 이화전기공업이 사실상 지배주주로서 경영권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01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코아스, 이화전기 3사 지분 매입에 상한가 4배 주식자금, 신용미수대환을 연 4%대 부담 없는 금리로! 범양건영·금양 등 감사의견 미달 57곳, 상장폐지 위기 은 최대주주가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01 15:30 기준 관련기사 연 4%대 최저금리로 최대 4배 투자금은 물론 신용미수 대환까지! [특징주]코아스, 이화전기 3사 지분 매입에 상한가 위종묵 이화전기 대표 "수주잔고 최대…올해 매출 700억 돌파 목표" 공업에서 골든가이언과 셔먼옥스(공동최대주주)로 변경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변경 전 최대주주인 이화전기공업의 보유주식 대여로 인해 지분감소가 발생한 사유에 따른 것이다. 골든가디언와 셔먼옥스의 소유비율은 각각 3.95%로 공동 최대주주가 됐다.

최대주주 변경으로 인한 경영권 변동 여부에 대해서 회사관계자는 "주식 양수도 계약이 아닌 상환 의무가 있는 대여 계약이라 일시적인 소유권의 변동이 발생한 것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골든가이언과 셔먼옥스의 경우 단순투자목적의 투자자로서 경영에 참여할 목적은 없고, 취득 지분에 대한 의결권을 이화전기공업에 모두 위임할 예정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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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전기는 오는 7월16일부터 전환청구행사가 가능한 이필름 제1회차 전환사채(권면총액 80억원, 715만5635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회사 관계자는 "이화전기가 사실상 지배주주로서 경영권을 계속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화전기가 지난 8일 공시한 주식 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에 따르면 보유 주식 등의 보유비율은 15.97%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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